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 이란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사진은 경기 끝나고 이란 선수들이 손흥민에게 인사하는 모습. /사진=뉴스1
경기에서 골을 넣은 손흥민이 이란 선수들과 인사를 받으며 세계적인 선수의 위용을 보여줬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 이란전에서 손흥민과 김영권의 골로 2-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전반전 막판 손흥민이 중거리 슛을 넣으며 한 골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손흥민의 전매특허 중거리 슛이 위력을 발휘했다. 

후반 김영권의 골이 더해져 2-0경기가 끝난 후 이란 선수들은 손흥민에게 인사를 건넸다. 손흥민은 미소를 지으며 화답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23점(7승2무)을 기록한 한국은 A조 1위로 올라섰다. 1위였던 이란(7승1무1패 승점 22점)은 2위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