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밤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위너의 고민이 공개된다. 이날 위너는 오랜 기간 함께 활동했음에도 "서로에게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며 반전 고민을 털어놓는다.
방송에선 형제같이 돈독한 우정을 쌓고 있을 거라는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최근 있었던 가족의 부고조차도 서로에게 알리지 않았던 내막이 드러난다. 이에 오은영 박사를 비롯한 수제자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이와 관련 방송 녹화 당시 증거 영상으로는 위너 멤버들 관계의 민낯이 다 드러나는 대기실 상황이 준비됐다. 영상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위너만의 독특한 관계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멤버 송민호의 상태가 매우 우려스러운 수준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렇게 소통이 되지 않으면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오은영 박사는 "팀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개인의 특성을 분석한 MMPI 검사 결과를 밝혔다. 더불어 오은영 박사의 걱정을 한 몸에 받은 송민호는 그동안 털어놓지 못했던 가정사를 최초로 밝히며 위너 멤버들과 상담소를 숙연케 했다. 이후 방송은 멤버들이 오은영 박사와 적극적으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팀에 대한 고민부터 개인의 고민까지 털어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