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WORLD '버추얼 가요톱텐'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나훈아가 '버추얼 가요톱텐' 속 상반된 분위기의 곡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25일 오후 KBS WORLD '버추얼 가요톱텐'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됐다. 나훈아 역시 다른 가수들과 함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나훈아가 준비한 건 '맞짱' 뮤직비디오와 '체인지' 무대였다. 한 편의 사극 영화 같은 '맞짱' 뮤직비디오 속에서 나훈아는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액션신까지 완벽히 소화했다. 여기에 화려한 CG와 영상미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영상이 완성됐다.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무대가 돋보이는 EDM 곡 '체인지' 무대는 곡 분위기와 어울리게 완성됐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나훈아에게도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앞서 '버추얼 가요톱텐' 제작진은 '살아 있는 전설'인 나훈아 섭외에 공을 들였다. 나훈아 역시 '버추얼 가요톱텐' 취지에 공감, 그랜드 오프닝을 여는 첫 회 무대를 장식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음악 프로그램에 힘을 보탰다.

K팝 아티스트와 버추얼 세계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기존에 없던 파격적인 음악 방송인 '버추얼 가요톱텐'은 생각이 현실이 된다는 퀀텀 오아시스(Quantum Oasis)라는 가상 공간에서 크리에이터(Creator)인 아티스트와 코-크리에이터(Co-creator)인 팬이 만나 자신들만의 우주를 창조하게 되며, 시공을 초월한 무한한 평행 우주가 펼쳐진다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버추얼 가요톱텐'은 25일 오후 6시30분 KBS WORLD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공개되며, 27일 오후 3시5분 KBS WORLD TV 채널을 통해 114개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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