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위너 김진우가 '금쪽 상담소'에서 멤버들에게 처음으로 돌아가신 할머니 소식을 전했다.
2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금쪽 상담소')에서는 그룹 위너(강승윤 김진우 송민호 이승훈)가 완전체로 찾아와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위너는 서로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지 않는다며 보이지 않는 선과 거리감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김진우가 "스스로 정신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안 좋은 일이 있고, 그 후로 마음을 못 잡는 것 같다"라며 최근 돌아가신 할머니로 인해 힘든 마음을 털어놨다. 위너는 김진우 할머니의 부고를 이날 처음 알게 돼 충격에 휩싸였다.


김진우는 "마음 잡고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무너진다"라며 "알려야 할까 생각을 못 했다"라고 말했다. 김진우는 "원래부터 내 얘기를 스스로 잘 안 한다, 힘든 일이 있으면 술을 먹고, 술을 먹으면 해소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서운함과 미안함이 공존하는 멤버들의 반응에 김진우는 미안해하면서도 "(슬픈 감정을) 나누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국민 멘토(담당지도자)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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