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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 똑똑한 개미가 지구를 구하지 / 필립 번팅 지음 / 최인숙 옮김 / 이음 펴냄 / 1만5000원
개미들이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많은 일을 서로 힘을 모아 이뤄내는 과정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개미는 아주 작지만 지구의 모든 개미가 모이면 사람만큼 많다. 책을 보면 개미들의 습성과 개미들의 사회인 개미굴을 관찰하면 인간들이 배울만한 삶의 지혜가 많다 알려준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개미들이 각자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개미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도 구분했다.

또한 완벽한 호흡으로 서로를 돕기 위해 어떻게 서로 대화하고 일하는지, 개미가 서로를 도우며 살아가는 것만으로 지구가 더 나아지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유쾌한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다.


◇ 아이쿠! / 케이트 심슨 지음 / 최인숙 옮김 / 앤디 하디먼 그림 / 이음 펴냄 / 1만5000원

중력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아이들이 쉽게 풀어내는 그림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움직이고 작용하는 원리들을 깨치면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든 어렵지 않을 거라고 말하며, 중력을 보다 쉽게 알려준다.

서로의 중심으로 잡아당기는 힘인 중력은 우리 모두에게 있다. 중력은 크기가 클수록 더 세지는데, 지구에서 가장 큰 물체인 지구는 우리 모두를 지구의 중심으로 잡아당기고 있다.

물건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건 지구가 잡아당기기 때문이다. 중력은 우리가 세상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왜 지구가 우주 주위를 돌고, 달이 지구 주위를 도는지, 물건마다 무게가 왜 다른지 등을 중력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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