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신한금융그룹 제공) 2020.9.12/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노승열(31·지벤트)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370만달러)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상위권으로 올라서지 못했다.
노승열은 27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 코스(파72·767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3일 연속 71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44위다.


노승열은 2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4번홀(파5)과 7번홀(파5) 버디로 만회했다.

노승열은 12번홀(파5)까지 2타를 줄이며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13번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래도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언더파 스코어를 유지했다.

상위 랭커들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대회에 대거 참가한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는 미국의 벤 마틴이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마틴은 지난 2014년 PGA투어 슈라이너스 아동 오픈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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