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 KT 이강철 감독이 1회말 박병호 타석을 지켜보고 있다. 2022.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수원=뉴스1) 서장원 기자 =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시범경기 4연승을 달린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승리를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KT는 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2022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8-6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질주한 KT는 시범경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투수 소형준이 4이닝 2피안타 3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하며 팀 승리에 발판을 놨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소형준은 오늘도 좋은 피칭을 했다. 시범경기에서 준비가 잘 된 모습을 보여줬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타선은 장단 11안타를 뽑아내며 활발하게 움직였다. 오윤석과 황재균이 홈런포를 가동했고, 주전과 백업 가릴 것 없이 고른 활약을 보였다.


이 감독은 "타선에선 주전과 백업이 고르게 활약하면서 점수를 냈다. 심우준, 조용호 등도 오랜만에 출전해서 잘해줬다. 선수들이 컨디션을 잘 끌어 올리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KT는 28일과 29일 키움 히어로즈와 2연전을 끝으로 시범경기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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