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위 뉴질랜드는 오는 6월 북중미 지역 예선 4위 팀과 플레이오프를 거쳐 월드컵 본선 진출을 다툰다. 사진은 뉴질랜드 선수가 2020 도쿄올림픽에서 슛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질랜드가 솔로몬제도를 꺾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우승을 차지했다. 뉴질랜드는 북중미 지역 예선 4위 팀과 플레이오프를 거쳐 월드컵 본선 진출을 다툰다.
뉴질랜드는 31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알 아라비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솔로몬제도와의 카타르월드컵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결승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위를 차지한 뉴질랜드는 오는 6월 북중미 지역 예선 4위 팀과 단판으로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현재 북중미 지역 4위는 코스타리카가 유력하다. 뉴질랜드가 코스타리카를 꺾고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면 통산 3번째 진출의 쾌거를 이루게 된다.


뉴질랜드는 호주가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 편입된 후 오세아니아 지역 1위를 꾸준히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