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2일 2022년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광주은행이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을 내놨다.
KIA타이거즈 성적과 재가입 여부에 따라 우대금리가 더해져 예금 최고 연 2.15%, 적금 최고 연 3.05% 제공한다.
광주은행은 2022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을 출시해 오는 7월 31일까지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매년 프로야구 시즌마다 KIA타이거즈의 우승을 기원하는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을 판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0년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금’은 출시 2개월만에 1만583좌, 출시 3개월만에 판매한도(2000억원)을 넘어선 2021억원을 이르며 증액 판매에 들어가기도 했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도 1만3203좌 371억원이 판매됐다.
2021년에는 KIA타이거즈 성적이 다소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금’ 3795좌, 947억원,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 은 8019좌, 178억원을 판매했다.
올해는 KIA타이거즈가 전년도 부진한 성적을 만회하고 옛 명성을 되찾고자 양현종, 나성범 등 스타선수 영입 등 전력을 보강해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도 흥행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지친 지역민들에게 봄과 함께 다가온 2022 프로야구 시즌이 또다른 희망과 도전이 되길 바라며 출시한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은 KIA타이거즈의 프로야구 성적에 따른 다양한 우대금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출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금’은 500만원부터 최고 1억원까지 1인 1계좌 가입 가능 하며, KIA타이거즈 프로야구 성적에 따라 최대 0.2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2.15%의 금리혜택을 제공한다.
우대금리의 조건은 ▲KIA타이거즈 포스트시즌 진출 시 0.05%포인트 ▲정규시즌 우승 시 0.1%포인트 ▲한국시리즈 우승 시 0.1%포인트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은 월 10만원부터 최고 1백만원까지 가입 가능한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예금과 동일한 조건의 우대금리(최고 0.25%포인트)를 제공하는 한편 응원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이벤트 우대금리를 최대 1.0%포인트 제공해 최고 연 3.05%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벤트 우대금리 조건은 ▲2021시즌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 가입 고객이 재가입 시 0.1%포인트 ▲상품서비스 안내 동의 시 0.1%포인트 ▲KIA타이거즈의 정규시즌 최장 연승 기록에 따라 최고 0.5%포인트 ▲ KIA타이거즈의 정규시즌 팀홈런 130개 이상 달성 시 0.1%포인트 ▲ KIA타이거즈의 정규시즌 팀세이브 35개 이상 달성 시 0.1%포인트 ▲ KIA타이거즈의 정규시즌 팀타율 2할8푼 이상 달성 시 0.1%포인트다.
더불어 2022 프로야구 시즌의 성공적인 개막과 KIA타이거즈의 우승을 기원하며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7월 31일까지 ▲2021시즌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만기 고객이 재가입 시 ▲2022시즌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금과 적금 모두 가입 시 추첨을 통해 BBQ치킨세트,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출시를 기념해 1호 가입자로 나선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이 매 시즌마다 많은 고객님과 지역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우리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지역민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금융지원을 펼치는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