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더선은 31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월드컵 조 편성 시뮬레이션 결과를 전했다. 한국은 포트3으로 FIFA 랭킹 3위 프랑스(포트1), FIFA 랭킹 12위 멕시코(포트2)와 같은 조가 됐다. 포트4엔 유럽 플레이오프를 진행하는 스코틀랜드(FIFA 랭킹 40위)가 뽑혀 한 조를 이뤘다.
해당 조 추첨은 시뮬레이션이지만 실제로 이런 결과가 나오면 한국은 부담이 크다. 프랑스는 항상 강팀으로 평가되는 팀이다. 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우승했다. 폴 포그바, 킬리안 음바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속해있다.
멕시코는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한국이 2번이나 모두 패했던 팀이다. 1998 프랑스월드컵에서 1-3으로 패했고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는 1-2로 패배했다. 상대적으로 스코틀랜드가 경기력이 약한 팀이지만 스코틀랜드는 아직 본선 확정이 되지 않았다.
실제 월드컵 조추첨은 다음달 2일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