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전진이 신혼집과 관련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SBS 미디어넷 제공
그룹 신화의 전진이 신혼집과 관련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다음달 1일 방송되는 SBS '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에는 경기도 여주시의 폐가를 신혼집으로 리모델링 하기를 원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이들을 본 박군은 "제가 궁금한 것이 있는데 신혼부부는 어떻게 신혼집을 구하는지 궁금하다"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전진은 "신혼부부도 똑같다. 부동산 여러 곳을 돌아다니고 지역을 어디로 선택을 해야 하나 고민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애시절) 와이프가 일을 했을 때 저희 집과 (회사가) 극과 극인데 항상 저희 집으로 왔다. 그게 너무 미안해서 결혼하면 내가 그쪽(와이프 회사)으로 가야겠다 해서 잠실에 있다가 옮겼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김지민은 의아한듯 "이사했는데 (전진의 와이프가) 일을 그만두지 않았냐"고 물었다. 전진은 "맞다"며 "제가 푹 쉬라고 했다. 제가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에 빠트렸다.

'하우스 대역전'은 집값 수직 상승을 위한 하우스 컨설팅 프로젝트로 매주 금요일 SBS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