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써클하우스'는 '동거는 플러스 결혼은 마이너스? 내게는 너무 무거운 요즘 결혼'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이에 16세 나이차이가 나는 커플과 결혼·동거에 대해 고민 중인 커플들이 출연한다. 결혼 17년차인 한가인은 이날 결혼식 전야를 떠올리며 남편에 대해 얘기한다.
한가인은 방송에서 당시 연정훈에게 너무 화가 난 나머지 "나 결혼 못 하겠어"라고 충격 발언한 사연을 전한다. 이에 연정훈이 당장 달려와 용서를 구한 내용 역시 공개한다. 이어 한가인이 결혼 전날까지 결혼을 고민한 일 또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앞서 한가인은 KBS 2TV '1박 2일 시즌4' 특별 게스트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한가인과 연정훈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한 뒤 무려 17년 만에 처음으로 함께 출연하는 예능으로 현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