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박지선 교수는 JTBC '방구석 1열: 확장판'에 등장해 범죄 스릴러 '프리즈너스'와 아동 디지털 성범죄를 고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위왓치유'를 관람하며 대화를 나눈다.
박 교수는 "범죄심리학자지만 영화 시나리오를 쓰는 게 꿈이다. 자신이 영웅이라고 착각하는 범죄자에 대한 이야기로 이미 제목을 '영웅'이라고 정해 놨다"고 밝힌다. 특히 주인공을 "진선규 배우를 캐스팅한 상태"라고 구체적으로 답해 눈길을 끈다.
박 교수는 이날 직업상 흥미롭게 본 범죄영화로 '살인의 추억' 이야기를 꺼낼 예정이다. 그는 "유명한 영화인 건 알았지만 일부러 안 봤던 영화다. 실제 사건을 다시 재구성한 작품이라 편향된 판단이 우려됐기 때문이다. 이춘재가 검거된 후 감상했는데 정말 명작이더라"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