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8만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만 5~11세 소아용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된 지난 31일 오전 광주 북구 미래아동병원에서 방역당국 등이 백신 접종 준비를 하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1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8만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8만273명이다.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309만5631명이다. 

지난달 31일 동시간대 집계치인 31만2323명보다 3만2050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동시간대 집계치(33만9472명)와 비교하면 5만9199명 적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6만2934명(51%), 비수도권에서 15만7809명(49%)명 나왔다. 지난달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3만9485명→ 33만5580명→ 31만8310명→ 18만7213명→ 34만7554명→ 42만4641명→ 32만743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6만131명 ▲부산 1만3053명 ▲대구 1만2712명 ▲인천 1만8128명 ▲광주 1만1361명 ▲대전 1만58명 ▲울산 6307명 ▲세종 3892명 ▲경기 8만4657명 ▲강원 1만665명 ▲충북 1만1322명 ▲충남 1만4364명 ▲전북 1만1294명 ▲전남 1만3706명 ▲경북 1만4681명 ▲경남 1만9134명 ▲제주 5074명 등 등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2주 전부터 확진자 발생은 최고 구간을 지나 계속 감소세"라며 "지금은 이러한 감소세가 계속되고 더 분명해지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다만 "아직은 감소세가 완만하다"며 "하루 평균 30만명 안팎의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오미크론의 세부계통인 BA.2 변이가 확산하는 불확실성 요인도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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