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찰리 몬토요 감독과 연장계약을 맺었다.
MLB.com에 따르면 몬토요 감독은 토론토와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장 계약에는 2024-2025년 구단 옵션이 포함됐다.
몬토요 감독은 지난 2019년 토론토 지휘봉을 잡은 뒤 올해 4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부임 첫 해인 2019시즌엔 67승95패를 기록했지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 등 젊은 선수들과 함께 팀을 변모시켰고, 지난 시즌엔 91승71패로 시즌을 마쳤다.
몬토요 감독은 "나는 토론토와 블루제이스를 사랑하고 팬들을 사랑한다. 토론토는 내가 이 직업을 갖기 전 가장 가고 싶었던 곳 중 하나였다. 올해에도 이 팀과 함께 할 수 있는 기쁨을 누릴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론토는 오는 9일 홈 구장 로저스 센터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정규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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