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구자욱과 이원석, 오재일 등 주축 선수들이 빠진 채로 개막을 맞이했다. 세 선수들은 컨디션 난조로 경기에서 제외됐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소월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에서 삼성 오승환(오른쪽)과 구자욱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사진=뉴스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구자욱과 이원석, 오재일 등 주축 선수들이 빠진 채로 개막을 맞이했다. 세 선수들은 컨디션 난조로 경기에서 제외됐다. 삼성은 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디펜딩 챔피언' KT 위즈와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을 열었다.
이날 삼성은 김상수(2루수)-김지찬(유격수)-호세 피렐라(좌익수)-강민호(포수)-김헌곤(중견수)-김동엽(지명타자)-이재현(3루수)-공민규(1루수)-박승규(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구자욱과 이원석, 오재일 등은 컨디션 난조로 제외됐다. 야수진 뿐만 아니라 투수진에서도 장필준, 백정현, 김윤수 등 몸상태가 좋지 않은 선수들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