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한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2022시즌 첫 탈삼진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야구귀원회(KBO)는 2일 오후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에서 쏟아진 1호 기록들을 발표했다.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 양현종은 시즌 1호 탈삼진의 주인공이 됐다.
양현종은 1회초 LG 선두타자 박해민을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 기록이 세워지기까지는 단 30초의 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첫 홈런은 두산 베어스 양석환이 차지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양석환은 2회말 한화 선발 김민우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려냈다.
첫 안타, 득점, 타점은 한화 이글스에서 나왔다. 한화 정은원은 1회초 첫 안타를 때려냈다. 이후 터크먼의 적시타로 첫 득점까지 성공했다. 터크먼은 시즌 1호 타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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