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유연석의 고집 때문에 '놀토' 멤버들이 멀미를 호소했다.
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는 배우 예지원 유연석이 출연했다.
1라운드에서는 다시 듣기 찬스를 쓰지 않기로 했다. 유연석은 '다가오는' 같은 단어를 들었다고 끊임없이 주장했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다. 김동현은 자신의 옛날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안쓰러워했다. 유연석이 끈질기게 주장한 '다가오면'을 넣어서 정답에 도전했다. 하지만 실패였다.
유연석은 70% 다시 듣기 찬스를 사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동현이 이럴 때는 전체 띄어쓰기가 더 알맞은 힌트라고 설득했지만 유연석의 고집을 아무도 꺾지 못했다. 유연석은 70% 다시 듣기를 선택하고 총대를 맸다. 김동현은 "고집 진짜 세다"며 감탄했다.
다시 듣기 이후에도 유연석은 '다가오는'을 주장했다. 태연은 '다가오는'이 아니라 '나가보면'이라고 말했다. 또 피오는 '나가면 내 입술은 꽉 닫아'를 주장했다. 유연석은 '멍'과 '벙'이 들어가는 가사에 대해 끊임없이 '멍 해지고 또 벙'을 주장해 멀미를 유발했다. 유연석의 고집이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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