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격한 코미디언 박나래가 '나래바'에서 화두가 된 김준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5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박나래가 돌싱포맨(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의 '돌싱포차'를 방문했다.
'나래 바'의 주인으로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박나래가 돌싱포맨을 위한 식전주, 가성비 높은 안주들을 직접 만들어주며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박나래는 비공식 커플 100쌍 탄생을 자랑하는 '나래 바'를 소개하며 돌싱포맨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돌싱포맨 중 유일하게 '나래 바'를 방문한 김준호는 배우 윤시윤과 함께 갔기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며 돌싱포맨 중 누구도 단독으로 '나래 바'를 들어갈 수 없다고 단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김준호는 "'나래 바'에 가는 건, 해외여행 가는 느낌의 설렘이 있다, 맛있는 음식과 재미까지 있다"라고 덧붙였다.
'나래 바'에 방문한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돌싱포맨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냐는 질문에 박나래는 누군가 탁재훈이 섹시하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박나래는 '나래바'에 개그우먼들이 많이 방문한다며 '김준호와 사귀었을 때 괜찮을까, 결혼했을 때 괜찮을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움을 더했다.
이에 김준호는 "이 업계에서는 괜찮아"라고 우쭐하기도. 박나래는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김준호를 결혼했을 때 괜찮은 사람으로 꼽았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생각보다 날 진지하게 보는구나, 난 연애하고 싶은 남자가 되고 싶은데"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에 박나래는 "정신 못 차렸네, 아직도"라고 일침을 놓았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파란만장 연애 스토리부터 현실적인 조언까지, 게스트 만족 200%를 보장하는 삐딱한 돌싱들의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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