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그룹 트레저의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소속사 후배 트레저를 격려했다. /사진=트레저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소속사 후배 그룹 트레저를 격려했다.
트레저는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콘서트 연습 중 깜짝 방문해 주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GD 선배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습실에서 만난 지드래곤과 트레저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를 응원하는 선후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지드래곤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부스스한 헤어와 시야를 가릴만큼 길게 내려온 앞머리가 독특하다.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5일 4년 만의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하고 각종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은 따뜻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계절의 흐름과 변화뿐 아닌 속절없이 피고 지는 세상의 순환을 노래하며 그 안에서 지난 나날들의 단상과 고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