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와 아이돌 그룹 트레저가 함께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라끼돌'이 오는 8일 밤 10시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은 최현석(왼쪽)과 박지훈. /사진=tvN·YG 엔터테인먼트 제공, 트레저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라면 끼리는(끓이는) 아이돌 '라끼돌'이 온다.
지난 6일 tvN에 따르면 나영석 PD와 아이돌 그룹 트레저가 함께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라끼돌'이 오는 8일 밤 10시30분 첫 방송된다. '라끼돌'은 라면 초심자들의 라면관 찾기 프로젝트로 트레저 맴버 최현석과 박지훈이 보물 같은 인생라면을 찾아 떠나는 예능이다.

나영석 PD는 이번 '라끼돌'을 통해 강호동이 출연한 tvN '라끼남'(라면 끼리는 남자)에 이어 또다른 라면 여정을 꾸며낸다. 최현석과 박지훈은 언제 어디서든 라면을 가장 맛있게 끓여 먹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풍성한 볼거리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 중 최현석은 '이 구역 깔끔왕'이자 대식가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요리하는 도중에도 깔끔함을 놓치지 않는 센스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예상 외의 대식가로 '라끼돌'에서만큼은 식단 관리 봉인을 해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나아가 팀 내 맏형다운 듬직함부터 남다른 차분함까지 팔색조 같은 매력을 예고한다.

'장꾸'(장난꾸러기)의 대명사 박지훈의 활약도 기대 포인트다.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털털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는 알고 싶은 것도 알고 있는 것도 많은 이 구역 수다쟁이다. 특히 박지훈의 어딘지 조금 모자라는 허당미는 방송에서 큰 웃음을 선물할 예정이다.

벌써부터 형제 케미스트리를 발산 중인 두 사람이 찾아낼 인생라면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라면 초심자가 만드는 만큼 특별하면서도 모두의 침샘을 자극할 라면의 등장이 기다려지는 것. 두 사람이 '라끼돌'을 통해 만날 인생라면과 우당탕탕 형제 케미가 기대감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