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6일(이하 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카타르월드컵 본선 경기에 대한 결과를 예측했다. 모든 조의 전체 경기에 대한 승무패를 예측하며 16강, 8강, 4강, 결승전 등 토너먼트 결과도 예상했다.
ESPN은 한국이 2승1무의 성적으로 포르투갈(2승1무)에 이어 조별예선을 2위로 통과할 것으로 봤다. ESPN은 오는 11월24일 1차전에서 한국이 우루과이를 1-0으로 이길 것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베테랑 공격수 AT마드리드 루이스 수아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딘손 카바니에 의존하는 우루과이보다
기량이 오른 토트넘 손흥민이 있는 한국이 더 나은 경쟁력을 갖췄다고 봤다.
오는 11월28일 열리는 가나와의 2차에선 한국이 1-0으로 승리할 것으로 내다봤했다. ESPN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를 제외하면, 참가국 중 가나의 FIFA 랭킹이 가장 낮다"며 한국의 승리를 예상했다. 조추첨식 기준 가나의 순위는 61위이고 한국은 29위다.
오는 12월3일 0시에 열리는 한국과 포르투갈의 조별리그 3차전에선 양 팀이 이미 2승을 거둬서 안정적인 운영을 하면서 0-0으로 비길 것이라고 봤다.
두 팀 다 2승1무를 기록한 상황에서 포르투갈이 골득실 +3으로, +2의 한국을 제치고 H조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ESPN은 H조 2위 한국이 16강에서 G조 1위 브라질을 만나 패배할 것으로 봤다.
매체는 "브라질은 명실상부한 최고의 팀"이라면서 "한국에 손흥민이 있다면 브라질에는 네이마르, 티아고 실바, 알리송 베커, 파비뉴, 마르키뇨스, 비니시우스 주니어, 프레드 등 많은 스타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ESPN는 브라질의 2-0 승리를 예상했다. ESPN은 브라질이 결승에서 잉글랜드를 만나 1-0으로 승리해 우승할 것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