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가로세로연구소 소장이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제10전투비행단 앞에서 열린 경기도지사 출마 공식선언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2.4.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국민의힘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인 강용석 변호사의 복당 안건을 7일 예정된 최고위원회의에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
국민의힘 고위 관계자는 6일 뉴스1에 "내일 강 변호사의 복당 안건은 최고위에 올라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당 안팎에서 강 변호사의 복당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라며 "깊이 있게 검토한 뒤 최고위 상정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강 변호사는 지난 4일 국민의힘에 복당을 신청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복당 신청을 만장일치로 승인하면서 현재 당 최고위 의결만을 남겨두고 있다.

강 변호사는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 소속 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지난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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