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태준이 '식스센스3'의 게스트로 등장해 금요일 저녁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사진=뉴스1
최근 배우 박신혜와 결혼한 배우 최태준이 '식스센스3'에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최태준은 지난 8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서  '메인 메뉴는 거들 뿐, 주객전도 특집'으로 송곳 추리를 자랑하며 '프로 활약러'로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이날 오랜만에 나온 예능이지만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홍보 목적 없이 순수하게 방송에 나오고 싶었다고 해맑게 밝혀 뜻밖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첫 번째 가게까지 직접 운전하게 된 최태준은 즉석에서 요청한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해내며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주객전도 가게들의 디테일한 사용감 포인트를 짚어내고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가며 가짜를 찾기 위한 예리한 추리력을 발동했다.


최태준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게임 앞에 눈의 실핏줄과 맞바꾼 적극성으로 유재석의 혀를 내두르게 했고 진입 장벽이 높은 갈비 젤라또까지 패기 넘치게 시식해 남다른 열정을 뽐냈다. 끝으로 가짜 가게를 선택하는 최종 결정에서도 자신의 추리를 강력하게 주장해 게임에 열정적인 면모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줬다. 

해당 방송에서 최태준은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내며 프로다운 활약상을 남겼다. 무엇보다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는 지점을 정확하고 세밀하게 꼽으며 게임 진행에 윤활유 역할까지 해냈다. 또한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으며 반전을 꾀했고 재미 역시 놓치지 않아 예능 맞춤형 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