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9-5로 완승을 거뒀다.
김광현이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총 74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직구는 최고 시속 151km를 찍었다.
SSG 타선도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4번 타자 한유섬이 5타수 4안타 5타점으로 불꽃타를 휘둘렀고, 최정도 3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으로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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