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최민환이 율희 없이 삼남매를 보게 돼 은혁의 도움을 받았다.
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은혁이 혼자 아이들을 보는 최민환을 도와주러 왔다.

최민환은 은혁에게 피자를 먹자면서, 피자를 사러 나갔다. 은혁은 혼자 남아 세 아이를 돌봤다. 재율이는 은혁에게 비행기를 태워달라고 했다. 은혁은 지칠 때까지 비행기를 태우면서 놀아줬다. 하지만 아윤, 아린 쌍둥이는 여전히 무관심이었다. 은혁은 간식을 주겠다고 했다. 그런데 이때 은혁이 심상치 않은 냄새를 맡았다. 기저귀를 갈아야 할 때가 된 것. 은혁은 긴장했지만, 생각보다 능숙하게 끝냈다.


최민환은 은혁에게 아이 몇 명 정도 낳고 싶냐고 물었다. 은혁은 한 명에서 두 명을 생각했지만, 삼 남매를 보니 세 명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최민환은 "아내는 한 명 더 낳고 싶어 한다"라고 전했다. 은혁은 "난 정말 또 와달라고 하면 또 올 수 있다.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재율이도 은혁이 좋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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