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르세라핌 측에서는 7번째 티저 'CASTING CALL'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차례대로 줄을 서고 있는 멤버 중 사쿠라가 게임기 닌텐도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나왔다.
이후 해당 장면을 접한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게임기의 카트리지가 불법 복제된 카트리지인 '불법칩'이라는 의혹이 피어났다.
불법칩은 PC 등으로 내려받은 게임 프로그램을 SD카드에 담은 후 호환 카트리지에 꽂아 사용하는 칩이다. 불법칩은 정품칩과 달리 SD카드 슬롯이 있는 모양으로 하고 있는데 해당 장면에서 노출된 칩도 동일한 모양을 띄고 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품일 뿐인데 무슨 상관" "소품을 흰색으로 통일하려고 한 것" 등의 옹호 의견과 "소품이어도 문제의 소지가 있음" "저작권 의식이 중요한 음악 산업에서 불법칩을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 등의 비판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걸그룹으로 오는 5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