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롯데엔터테인먼트와 용필름 등에 따르면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신인류 전쟁: 부활남'(이하 '부활남')이 캐스팅과 연출을 확정되며 배우 구교환이 출연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구교환. /사진=장동규 기자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신인류 전쟁: 부활남'(이하 '부활남')이 캐스팅과 연출을 확정되며 배우 구교환이 출연한다.
11일 롯데엔터테인먼트와 용필름 등에 따르면 호기심을 일으키는 컨셉과 개성 있는 캐릭터, 생동감 넘치는 액션으로 인기를 받았던 웹툰 '부활남'이 영화로 새롭게 태어난다. 타이틀 롤인 '석환' 역은 영화 '반도', '모가디슈'와 넷플릭스 시리즈 'D.P.' 등의 작품에서 독특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구교환이 맡는다.

구교환은 취업준비생으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우연히 죽음을 맞이하고 3일 뒤 부활하게 되면서 점차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되는 '석환'의 드라마틱한 순간들을 개성 있는 연기로 그려낼 예정이다. 그 동안 대체불가한 캐릭터 표현으로 사랑 받아온 구교환이기에 그가 보여줄 '석환'에 기대감이 배가 되고 있다.


영화 '부활남'은 만년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3일 후에 부활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는 웹툰의 거침없는 매력과 독특한 컨셉을 담아내면서도 '석환'의 부활 능력의 근원이 되는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더해 웹툰보다 확장된 세계관을 그린다.

'부활남'은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뛰어난 감각을 선보였던 백종열 감독이 연출을 맡아 지금껏 보지 못한 스타일의 액션 블록버스터를 기대감을 모은다. 롯데엔터테인먼트와 용필름은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부활남'의 제작을 목표로 기획 개발 중이며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 하고 프리 프로덕션에 돌입하여 오는 2023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