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 온유가 오랜만에 솔로로 돌아왔다.


온유는 11일 오후 두 번째 미니앨범 '다이스'(DICE)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진행은 같은 그룹 멤버 민호가 맡았다.

온유는 2018년 12월 첫 미니앨범 '보이스'(VOICE) 이후 3년 4개월 만에 미니 2집 '다이스'를 선보인다. 군입대 전 솔로 앨범을 냈던 온유는 2020년 전역, 지난해엔 샤이니로 활동했다.

'다이스'는 온유가 작업 과정 전반에 참여한 앨범이기도 하다. 온유는 "A&R도 그렇고 프로듀싱 해준 작가님도 그렇고 이야기를 많이 해서 앨범에 수급을 했고, 가사도 뽑았다"라며 "멜로디와 편곡도 어떻게 할지 굉장히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작업 비하인드를 밝혔다.


동명의 타이틀곡 '다이스'는 리드미컬한 플럭 기타와 청량한 신스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팝 곡이다. 사랑에 빠진 마음을 게임에 비유, 명백히 지는 게임인 걸 알면서도 사랑하는 상대에게 모든 걸 걸겠다는 내용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가사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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