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이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이연승 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2일 오후 1시38분 대우조선해양은 전거래일 대비 1100원(4.58%) 상승한 2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이르면 오는 13일부터 남은 10개 부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완료하기로 예고한 바 있다. 남은 10개 부처는 교육부와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다.
해수부 장관 후보로는 이연승 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 조승환 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연승 전 이사장이 과거 근무했던 경력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로 분류됐다. 이 전 이사장은 독일 유학을 마치고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선박성능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 등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고 선박안전기술공단 역사상 최초의 여성 CEO이자 최연소 수장 기록을 세웠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