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식이 지난달 31일 비공개로 진행됐음에도 지금까지 여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면서 현재 두 사람의 '신혼여행'도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식이 지난달 31일 비공개로 진행됐다. 하지만 여전히 다양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신혼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달 3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워커힐 서울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11일 뒤인 지난 11일 미국으로 떠난 두 사람의 신혼여행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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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 손예진, '허니문 공항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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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허니문에 앞선 손예진의 공항패션이 관심을 끌었다. 사진은 이날 신혼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 온 손예진. /사진=발렌티노 제공
허니문을 떠나는 손예진의 공항패션이 관심을 끌었다.
지난 11일 신혼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 들른 손예진은 편안한 티셔츠에 찢어진 부츠컷 청바지를 입고 베이지색 샌들을 신은 산뜻한 차림이었다. 허리선이 잘록하게 잡힌 아이보리색 재킷을 걸친 손예진은 펀칭 디테일과 빨간색 스트랩 포인트가 멋스러운 캔버스 백을 들었다. 귀에 딱 붙는 귀걸이를 착용한 손예진은 티셔츠 위에는 메달 목걸이와 반짝이는 보석 목걸이를 함께 레이어드해 럭셔리한 룩을 완성했다.
이날 손예진이 매치한 재킷은 패션 브랜드 '아바몰리'(AVA MOLLI)의 더블 피크드 라펠 재킷으로 잘록한 허리 라인과 뾰족한 라펠이 멋스러운 울 혼방 소재의 재킷으로 알려졌다.함께 매치한 가방은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Valentino)의 아틀리에 컬렉션 제품이다. 멋스럽게 펀칭된 캔버스 위에 브랜드 이름과 가방 이름이 스프레이 뿌린 듯 프린팅된 디자인과 또렷한 빨간색 가죽 스트랩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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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자기야"… 해외 팬들도 열광한 현빈의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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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도착한 현빈과 손예진의 다정한 모습도 관심을 끌었다. /사진=스타뉴스 제공
미국에 도착한 현빈과 손예진의 다정한 모습도 관심을 끌었다.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는 신혼여행을 위해 미국 톰브래들리 국제공항에 도착한 현빈과 손예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다수 올라왔다.
영상 속 현빈은 통화 중 다정하게 손예진을 챙기는 모습이다. 특히 차량이 다가오자 길가 쪽에 있던 손예진을 전화를 하면서 무심한 듯 아내를 챙기는 매너를 선보였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은 “사랑하는 부부의 모습이다” “너무 자상하다” “두 사람이 정말 잘 어울린다” 등 반응을 보이며 현빈의 젠틀한 매너에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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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이병헌♥이민정과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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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손예진이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현지에서 여행 중인 이병헌 이민정 부부와 만나게 될지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뉴스1,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현빈, 손예진이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현지에서 여행 중인 이병헌 이민정 부부와 만날지도 관심이 쏠린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미국에 머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9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6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대회에 참석해 한국 선수 김시우를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둘의 귀국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현지에서 공식 일정 없이 당분간 개인적일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이병헌·이민정 부부와 현빈·손예진 부부는 골프라는 공통분모가 있어 오윤아·엄지원 등 절친한 연예인 지인들과도 함께 골프를 치는 '골프 메이트' 사이로도 유명하다. 특히 손예진과 이민정은 오랫동안 소속사인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어 온 사이다.
손예진이 결혼 발표를 할 당시에도 이민정은 댓글을 달며 친분을 드러냈다. 또 두 사람의 결혼식에도 직접 참석해 축하하는 등 끈끈한 우정을 보였다.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두 사람이다보니 미국에서 남편들과 동반 만남을 가지게 될지 많은 기대가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