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1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3루타를 쳤던 김하성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00에서 0.222로 올랐다.
밥 멜빈 샌디에이고 감독은 이날 샌프란시스코가 좌완 투수 알렉스 우드를 내보내자 플랜툰 시스템 차원으로 김하성을 선발에 기용했다.
2번째 타석에서 만루 찬스가 왔지만 살리지 못했다. 1-1 4회말 2사 만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김하성은 우드의 초구를 쳤지만 2루수 라인드라이브 아웃당했다.
이후 샌디에이고는 5회초 오스틴 놀라의 1점 홈런으로 역전했지만 2번째 투수 스티븐 윌슨이 6회말 2사 3루에서 폭투로 동점을 허용했다.
샌디에이고는 7회초 공격에서 다시 한번 역전에 성공했다. 7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샌프란시스코의 4번째 투수 타일러 로저스의 슬라이더를 때려 내야안타를 만들었다.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가 제대로 포구하지 못했지만 실책이 아닌 김하성의 안타로 기록됐다.
김하성은 후속 타자 트렌트 그리샴의 번트 안타에 2루로 진루하고 놀라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3루에 들어갔다. 이어 매니 마차도의 투수 땅볼 때 득점을 기록하며 팀은 3-2로 앞서갔다.
김하성은 9회초엔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이후 샌디에이고는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며 점수차를 더 벌였다.
전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3루타를 쳤던 김하성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00에서 0.222로 올랐다.
밥 멜빈 샌디에이고 감독은 이날 샌프란시스코가 좌완 투수 알렉스 우드를 내보내자 플랜툰 시스템 차원으로 김하성을 선발에 기용했다.
김하성은 경기 초반 뜻대로 게임이 풀리지 않았다. 이날 김하성은 2회말 수비 때 타이로 에스트라다의 강한 타구를 잡지 못해 선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다. 3회초 첫 타석에서는 3구 삼진으로 아웃됐고 관련해 어필을 했으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2번째 타석에서 만루 찬스가 왔지만 살리지 못했다. 1-1 4회말 2사 만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김하성은 우드의 초구를 쳤지만 2루수 라인드라이브 아웃당했다.
이후 샌디에이고는 5회초 오스틴 놀라의 1점 홈런으로 역전했지만 2번째 투수 스티븐 윌슨이 6회말 2사 3루에서 폭투로 동점을 허용했다.
샌디에이고는 7회초 공격에서 다시 한번 역전에 성공했다. 7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샌프란시스코의 4번째 투수 타일러 로저스의 슬라이더를 때려 내야안타를 만들었다.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가 제대로 포구하지 못했지만 실책이 아닌 김하성의 안타로 기록됐다.
김하성은 후속 타자 트렌트 그리샴의 번트 안타에 2루로 진루하고 놀라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3루에 들어갔다. 이어 매니 마차도의 투수 땅볼 때 득점을 기록하며 팀은 3-2로 앞서갔다.
김하성은 9회초엔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이후 샌디에이고는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며 점수차를 더 벌였다.
개막전에서 역전패를 당한 샌디에이고는 이후 4연승을 질주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