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 스탠다드 등 영국 현지 매체들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의 콘테 감독이 지난 주말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지만 토요일에 예정된 브라이튼과의 홈 경기엔 예정대로 함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콘테 감독은 확진 판정을 받고 즉각 거리두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는 16일 브라이튼전엔 벤치에 앉을 예정이다.
콘테 감독은 14일 브라이튼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하려 했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비대면 화상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토트넘 선수단에서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아스톤 빌라전 후 콘테 감독과 포옹하고 볼 뽀뽀를 나눴던 손흥민은 건강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13일 토트넘 인스타그램에는 손흥민과 피터 크라우치가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손흥민은 활기찬 모습으로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