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리그에서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아 오는 21일 생테티엔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사진=보르도 인스타그램
프랑스 리그앙(리그1) 지롱댕 보르도 소속 공격수 황의조가 경고 누적으로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14일(이하 한국시각) 리그1 징계위원회에 따르면 황의조는 지난 10일 FC메스전에서 경고를 받아 향후 한 경기 출전이 금지됐다.
리그1 규정에 따르면 10경기 내에 경고를 3번 받은 선수는 1경기 출장이 정지된다. 24라운드, 25라운드에 경고받았던 황의조는 지난 10일 리그1 31라운드 메스전에서도 후반 43분 경고받았다.

해당 징계는 오는 19일 자정부터 적용돼 황의조는 18일 0시에 열리는 올림피크 리옹전엔 출전한다. 그는 오는 21일 AS생테티엔전에 출장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메스전에서 7경기 만에 골을 넣으며 득점 가뭄에서 탈출한 황의조로서는 이번 생테티엔전 징계가 못내 아쉽다. 여기에 보르도(19위·승점26점)는 생테티엔(18위·승점27점)과 잔류 경쟁을 펼치고 있어 황의조의 부재가 더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