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각) 호날두는 조지나가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하던 중 아들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우리 아이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깊을 슬픔이 밀려온다"며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이다. 아기의 탄생만이 우리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고 이 순간을 살아낼 힘을 준다"고 밝혔다.
이어 호날두는 "우리는 이 슬픔으로 인해 망연자실하고 있으며 사생활을 보호해 달라고 정중하게 요청한다"며 "아기야 너는 우리의 천사고 우리는 항상 너를 사랑할 거야"라고 덧붙였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지난해 10월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결혼하진 않았다. 그러나 2017년부터 관계를 이어오며 슬하에 아이 네 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