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이하 한국시각) 시카고 컵스 일본인 타자 스즈키 세이야가 내셔널리그 이 주의 선수로 뽑혔다. 사진은 지난 9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타격하는 스즈키. /사진=로이터
시카고 컵스 일본인 타자 스즈키 세이야가 내셔널리그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은 19일(한국시각) 스즈키가 이 주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일본프로야구에서 뛰던 스즈키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포스팅 시스템으로 시카고 컵스와 5년 8500만달러(약 1050억원)에 계약하고 빅리그 도전에 나섰다.

스즈키는 시즌 개막 이후 안타와 홈런 등을 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스즈키는 지난주 6경기에서 타율 4할1푼2리 7안타 3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엠엘비닷컴은 "일본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스즈키는 메이저리그로 순조롭게 안착했다"고 전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클리블랜드 가디안스 호세 라미레즈가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