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19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이) 내일(20일)부터 2박3일 지역 일정을 한다"고 전했다. 다만 배 대변인은 "구체적인 일정이 아직 나오지 않아 추후에 동선 등을 다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오는 20일 전북 새만금을 비롯해 전주혁신도시 등 호남 지역을 방문하고 오는 21일에는 부산을 방문할 계획이다.
앞서 윤 당선인은 1차 지역순회 일정으로 지난 11일부터 1박2일 동안 안동 중앙신시장, 상주시장, 구미공단, 영일만대교 건설현장, 포항 죽도시장 등 대구·경북(TK) 지역을 방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