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 민주·인권·평화·광주 정신 함양을 위한 '2022년 시민교육 특화프로그램'을 개강했다./사진=광주평생교육진흥원
광주광역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민주·인권·평화·광주 정신 함양을 위한 광주시민대학 사업의 하나로 '2022년 시민교육 특화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19일 밝혔다.
'2022 시민교육 특화프로그램' 사업은 광주의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광주만이 할 수 있는 민주·인권·평화·공동체를 주제로 한 시민교육을 발굴, 심화·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에도 학습자들이 안전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제작해 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해 9개 프로그램에 2243명의 학습자가 수강했다.


올해 '2022 시민교육 특화프로그램'은 민주·인권·평화·공동체 등 기존의 시민교육 주요 강의 주제뿐 아니라 문화예술·1인 가구·중장년·리터러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변화된 현대사회 이슈를 반영한 10개의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개강할 방침이다.

김이겸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올해 시민교육 특화프로그램으로 10개 기관을 지원해 광주 시민들에게 양질의 평생교육 강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주만이 할 수 있는 시민교육 특화프로그램을 발굴해 광주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 시민교육 특화프로그램'은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강좌별 세부내용과 수강신청 방법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의 '광주시민대학-수강신청'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