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가속'은 그동안 스포츠 드라마에서 주 무대로 삼지 않았던 실업팀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실업팀은 공공기관이나 회사에서 운영하는 스포츠 단체로, 실업팀에 소속된 선수들은 그 회사의 직원이 된다. 보통의 스포츠 드라마에서 운동선수들의 투혼을 주로 다루는 반면 '너가속'은 직장인으로서 운동선수의 삶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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