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미셸 의장은 이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러시아 목표는 우크라이나 주권 파괴이자 EU 분열"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미셸 의장은 "그들(러시아)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며 "(대러) 제재의 목표는 러시아 정권에 고통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만간 우리는 석유와 가스를 목표로 삼을 것"이라며 "우리는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EU 가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EU 가입은 국가의 우선 과제"라며 "(EU가입은) 무기 없이 러시아 침공에 맞서 영토를 수호할 수 있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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