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킴벌리가 일부 화장지류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15일부터 화장실용 화장지, 미용티슈 등 일부 제품 가격을 8% 인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3월 국제펄프가격이 지난해 연평균 대비 30% 이상 급등하는 등 펄프 가격이 지속 상승해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3월말 미국 남부산혼합활엽수펄프(SBHK) 가격은 톤당 785달러로 올해 1월 가격(675달러) 대비 약 20% 상승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펄프 가격 상승을 비롯해 에너지가, 유류비, 육해상물류비, 임가공비 등이 종합적으로 원가 인상 압력으로 작용했다"며 "원가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