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헨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들 열심히 한 만큼 열심히 쉬어야 돼요! 알았죠?!?!? 우린 도대체 언제 만날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헨리는 선글라스를 낀 채 바다 위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앞서 헨리는 마포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에 위촉됐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친중 행보 의혹들이 제기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하나의 중국' 지지 의혹, 오성홍기를 연상하게 하는 마스크 착용 논란 등이 불거진 바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헨리는 자신의 SNS에 '죄송합니다'를 '최송합니다'라고 쓰는 등 미숙한 한국어로 작성된 사과문을 게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방송에서는 한국말을 잘하던 사람이 갑자기 어색한 한국어를 쓰는 이유가 뭐냐"고 지적했다. 소속사 측은 "헨리가 답답한 마음에 오해를 먼저 풀고 싶은 생각이 너무 앞섰다"고 설명했다.
이후 헨리는 한 달동안 SNS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 헨리는 JTBC 댄서판 '비긴어게인' 출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