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키즈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흔한남매' 멤버 한으뜸과 장다운이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흔한남매 인스타그램 갈무리
인기 키즈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흔한남매' 멤버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4일 '흔한남매' 채널의 한으뜸, 정다운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둘은 "냐하(구독자들)~ 이날 으뜸, 다운 결혼식 무사히 잘 마쳤어요. 울 냐하님들 라이브로 함께 하지 못했지만 ㅠ편집해서 담주에 함께해요"라며 "와주신 하객분들, 댓글들과 마음으로 축하해주신 냐하님들, 늘 사랑과 애정으로 저흴 성장시켜 주시는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하구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작은 결혼식에도 많은 분들의 노력과 애정, 축하와 사랑이 담겨서 이뤄지는걸 보고 역시 뭐든 혼자 할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희가 앞으로 더 열심히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결혼식에서도 유쾌한 모습을 뽐내고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낸다. 

'흔한남매'는 구독자 236만명(25일 기준)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브 채널이다. 한으뜸과 장다운은 SBS 공채 13기 개그맨 동기로 으뜸과 에이미 남매를 연기하고 있으며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