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청 전경/제공=연수구청
인천 연수구가 지역 내 15개 모든 동에서 발생하는 복지문제에 대해 주민 스스로 해결방안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의 마을복지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주민의 주체적 역량강화를 통한 마을복지계획 수립과 실행으로 연수복지마을을 구축하고 공공·민간·주민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마을 단위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연수복지마을 비전을 토대로 15개동에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했고 수립한 동 마을복지계획과 연계해 2023년 마을복지계획 수립에도 적극적으로 속도를 내 왔다.


또한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 지원분과를 지역조직사업 업무 담당자 위주로 구성해 동별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민관협력사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먼저 올해에는 ▲저소득 가구 건강음료 배달 및 안부확인사업 ▲행복나눔 집들이사업 ▲사랑담은 야쿠르트 배달사업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 ▲독거어르신 안부확인 서비스 등이 시행되고 동별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주도하고 마을복지계획을 수립·실행해 주민이 완성하는 복지마을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