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25일 강진군 옴천면 엄지마을에서 광주·전남 팜스테이협의회와 ‘팜스테이 및 농촌관광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25일 강진군 옴천면 엄지마을에서 광주·전남 팜스테이협의회와 ‘팜스테이 및 농촌관광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남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 및 행사가 연기 또는 취소되면서 팜스테이를 포함한 농촌관광산업은 크게 위축되자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농협과 광주·전남 팜스테이협의회는 간담회를 통해 ▲농촌마을 체험학습 ▲도시가족 주말농부 ▲팜스테이 체험 및 농특산물 홍보박람회 개최(가칭) 등 농촌관광활성화와 팜스테이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팜스테이는(Farmstay)는 농가에서 숙식하면서 농사, 생활, 문화체험과 주변관광지 관광 및 마을축제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농촌·문화·관광이 결합된 농촌체험관광 상품으로 전남은 엄지마을 등 27개(2022년 현재)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많은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마을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전남농협은 팜스테이마을 육성과 농촌관광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