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형식이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 송혜교에게 커피차를 선물했다.
지난 24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U!"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송혜교가 게시한 사진에는 박형식이 송혜교에게 보낸 커피차가 담겼다. 커피차에는 "문쌤 무섭지 않아요~ 이뻐요~", "시원한 음료 드시고 힘내세요!" 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
박형식과 송혜교는 소속사 UAA(United Artists Agency)에서 한솥밥을 먹으면서 인연을 맺었다.
앞서 박형식은 송혜교가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촬영할 때도 커피차를 보내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송혜교도 박형식이 지난 2018년 KBS2 '슈츠'를 촬영할 때 간식차를 선물했다.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를 촬영하고 있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한 후 가해자의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아이의 교사로 부임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