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불펜 피칭하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류현진이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 1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이후 왼쪽 팔뚝 통증을 호소해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는 재활 과정을 밟으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불펜 피칭 후 이상이 없다면 류현진은 조만간 라이브 피칭을 소화할 예정이다. 라이브 피칭은 타자를 세워 놓고 공을 던지는 훈련이다.
류현진은 올시즌 2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3.50을 기록하며 부진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