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지난 26일 생방송된 카카오TV '플레이유'를 통해 자신이 진행을 맡은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을 응원했다. /사진=카카오TV '플레이유' 라이브 캡처

방송인 유재석이 진행을 맡은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을 응원했다.

유재석은 지난 26일 생방송된 카카오TV '플레이유'에서 '유퀴즈'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에 오른 것과 관련해 "정말 감사한 소식"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순위에 1위가 '유퀴즈', 3위가 '놀면 뭐하니?', 8위가 '런닝맨', 20위가 '식스센스3'다"라며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플레이유는 아직 순위에 안 올라왔지만 정말 대박"이라며 자축했다.


최근 정치색 논란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유퀴즈 제작진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유퀴즈 제작진 정말 힘내시고 다들 열심히 시청자분들께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식스센스, 놀면뭐하니, 런닝맨도 힘내시길 바란다"며 "우리 동료들 제가 사랑하는 동료들 힘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유퀴즈'는 지난 2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출연으로 정치색을 드러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여기에 유퀴즈 측이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의 출연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에 기름을 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