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팀을 떠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포체티노 감독이 오는 30일 열리는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앙 35라운드 스트라스부르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다음 시즌 킬리안 음바페와 100% 잔류하겠다"고 말했다. 포체티노는 다음 시즌 관련해 구체적인 얘기를 꺼내진 않았지만 공개적으로 PSG 감독 자리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번 시즌 PSG의 리그 조기 우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6강에서 탈락하며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에 그쳤다. 여기에 최근에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다음시즌 PSG로 온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설이 제기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