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BoA)가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셀프 커버 프로젝트'(Self Cover Project) 일곱 번째 곡을 공개한다.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아는 오는 5월 2일 0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 일본 싱글 '퀸시'(QUINCY)를 공개한다. 보아가 2004년 발매한 곡으로 디스코 팝 장르의 편곡과 보아의 허스키 보이스를 들을 수 있다.
보아는 '셀프 커버 프로젝트'를 통해 일본 발표곡 중 10곡을 선정해 매주 한 곡씩 새롭게 들려주고 있다. 'AGGRESSIVE'(어그레시브) 'make a secret'(메이크 어 시크릿) '抱きしめる'(다키시메루) 'DO THE MOTION'(두 더 모션) 'コノヨノシルシ'(코노요노시루시) 'Every Heart -ミンナノキモチ-'(에브리 하트 -민나노키모치-) 등이 색다른 느낌으로 재탄생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아는 내달 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를 발매할 예정이다. 2002년 보아는 첫 정규 앨범 '리슨 투 마이 하트'(Listen to my heart)로 한국가수 첫 일본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아시아의 별'로 통하며 명실상부 '한류스타의 원조'가 됐다.